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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지나칠 정도의 자기 확신을 가져라
자기 확신은 엄청난 힘을 가진다. 내가 아는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믿는 정도가 거의 ‘망상에 가까울 만큼’ 강하다.
이건 가능한 한 일찍 키워야 한다. 시간이 지나며 네 판단이 옳았던 사례가 쌓이고, 꾸준히 결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를 더 믿어도 된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미래에 대해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 대부분의 가치가 만들어진다.
예전에 일론 머스크가 나에게 스페이스엑스 공장을 직접 보여준 적이 있다. 그는 로켓의 모든 부품을 어떻게 제조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했는데, 그보다 더 강하게 기억에 남은 건 그가 ‘거대한 로켓을 화성으로 보낼 것’이라고 말할 때의 절대적인 확신이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아, 이게 바로 ‘진짜 확신’이라는 거구나.”
자신의 사기를 유지하는 일, 그리고 팀의 사기를 유지하는 일은 대부분의 도전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다. 충분한 자기 확신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안타깝게도, 야망이 클수록 세상은 너를 더 흔들고 깎아내리려 할 것이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틀렸다고 생각할 때 미래를 정확히 예측했던 경험’을 한 번쯤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훨씬 더 많은 경쟁에 시달렸을 것이다.
물론 자기 확신은 ‘자기 인식(self-awareness)’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나도 예전에는 어떤 비판이든 싫어해서 피하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일단 모든 비판을 ‘사실일 수도 있다’는 전제로 듣고, 그다음에 내가 행동할지 말지를 결정하려고 한다.
진실을 추구한다는 건 어렵고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자기 확신’과 ‘자기 기만’을 가르는 기준이다.
이 균형을 지켜야만, 네가 ‘오만하거나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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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 일을 하면 피드백뿐만 아니라 분명 비판도 듣게 될 것이다.
일에 대한 비판, 성격에 대한 비판, 습관에 대한 비판 등
비판을 듣는 건 언제나 힘들고 그걸 인정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어찌됐든 고치는 게 이득이다.
비판을 하는 당사자도 힘들고 비판을 듣는 나도 힘들다면 모두가 힘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고치는 거고
정당하지 못한 비판, 그러니까 그냥 순수비난이라고 판단되면 안 고치면 그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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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비판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어려울 수 있다.
그럼 도태되겠지

1. 일단 모든 비판을 사실이라고 가정
2. 듣고
3. 고칠지 말지
4. 어떻게 고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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